2008 CES Show in Las Vegas
1월 6일에서 10일까지 Las Vegas에서 열리는 CES Show를 남편과 다녀왔습니다.
6일 저녁에 진대제 전 정통부 장관과 저녁 식사 약속이 있어서 혹시 막힐까봐 여유있게 떠났는 데
가는 길이 막히지 않아 차로 4시간 반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에 3번째 갔었는데 예전과 비교해 보면
역시 이곳도 점점 한국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 한국 식당과 한국 가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한국 상가들이 모여있는 작은 몰도 생겼구요.
라스베가스도 3~4년 전 부터 일었던 부동산 바람 때문에 strip 거리의 많은 낡은 호텔들이 사라지고
재개발에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멋진 호텔들도 늘어 났구요. Plazzo Hotel도 카지노만 열었다가 이번에 객실이 2월 초에 연다고 하는데
Venessian Hotel과 자매 호텔이라 통로가 연결되 있었습니다.
호텔 구경도 역시 라스베가스의 재미였던 것 같아요....
Iron Chef America에 나오는 요리장인이 경영하는 식당에서의 멋진 식사들....
CES Show에서 인상적인 것은 한국의 삼성과 LG가 전시장의 제일 앞에
대형 광고판을 세워놓고
그곳에 오고가는 사람들에게 두 회사를 각인 시키고 있다는 것이
가슴 뿌듯했었지요.
그리고 세계적인 대기업들 사이에서 여러 한국 기업들이 자신들의 부스를 멋지게 만들어 놓고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을 보여주고 있어서
한국인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삼성은 TV를 정책적으로 밀고 있는지 가장 입구에 대대적으로 전시하고 있었고
가장 얇은 TV를 내놓았다고 자랑하고 있더군요.
LG는 전화기를 중점적으로 많이 전시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 시장에서 작년 2007년도에 세탁기가 최고의 인기를 누린 만큼 세탁기도 잘 보이는 곳에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리버도 특색있게 하얀 부스를 만들어 놓고 예쁘게 전시장을 만들었던 게 인상적이 었습니다.
우리의 위상이 더욱 뻣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쇼를 취재하고 있던 NBC방송 스튜디오 앞에서
전시장 입구에서 부터 만나게 되는 삼성 전화기 광고!
인텔 전시장
저도 이곳에서 LG의 샤인 (한국 것을 이곳에 비공식적으로 수입해서 Verizon 전화회사에 맞도록 고친것)
을 사서 쓰기 시작했지요. 역시 한국 핸드폰이 나아요.
Microsoft
삼성 전시장 앞에서
삼성의 신제품을 찍고 나니 사진 금지라고 하더군요.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라구나 비치 (0) | 2008.07.19 |
|---|---|
| 복 있는 사람 (0) | 2008.05.06 |
| 어처구니가 없는 숭례문 (0) | 2008.02.17 |
| 라스베가스 호텔 - Venetian, Luxor, Caesars Palace, Bellagio & Wynn (0) | 2008.01.31 |
| Merry Christmas (0) | 2007.12.22 |